Cursor 'Composer 2.5' 공개 — Opus급 코딩을 약 1/10 비용으로
무슨 일이 있었나: AI 코드 에디터 Cursor가 자체 코딩 에이전트 'Composer 2.5'를 공개했다. 중국 Moonshot의 오픈소스 'Kimi K2.5'를 기반으로, 다국어 코딩 지표 SWE-Bench Multilingual에서 79.8%를 기록해 Claude Opus 4.7, GPT-5.5와 동등한 정확도에 이르렀다고 한다.
왜 중요한가: API 요금은 입력 $0.50 / 출력 $2.50(100만 토큰당)이다. Opus 4.7과 GPT-5.5의 $15 대비 약 1/10로, 최전선급 자율 코딩을 아주 저렴하게 돌릴 수 있게 됐다. (요금은 2026-05-31 시점)
무엇을 의미하나: 개인 개발자도 비용을 걱정하지 않고 에이전트에 여러 파일을 한꺼번에 편집시키기 쉬워진다. '프런티어 모델은 비싸다'는 전제가 무너지면서, 자작 도구나 앱을 양산하는 문턱이 낮아진다.